삼성과 사회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 결론 유감"
입장문 내고 "회계처릭 적접...적절성 인정받도록 행정소송 등 법적 구제수단 강구"
기사입력: 2018/07/12 [17:59]  최종편집: ⓒ lovesamsung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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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증권선물위원회의 '삼바 고의 분식' 결론에 대해 불복해 행정소송의 뜻을 내비쳤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의 '삼바 고의 분식' 결론에 대해 불복해 행정소송의 뜻을 내비쳤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7월12일 오후 증선위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고의 분식'이란 결정을 내리자 즉각 입장문을 내고 "그 동안 금감원의 감리
, 감리위·증선위의 심의 등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며, 회계처리의 적절성이 납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소명해 왔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과가 발표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불만을 강하게 표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IFRS(국제회계기준)에 따라 모든 회계처리를 적법하게 이행했다"면서 "향후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의 이익 보호를 위해 이러한 회계처리의 적절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행정소송 등 가능한 법적 구제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발표된 합작계약 약정사항 주석 시누락에 대한 조치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상장폐지)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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