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글로벌
삼성전자, 중남미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
페루에 자동차 85대 동시에 주차할 크기의 고화질 LED 옥외 전광판 설치해 시선집중
기사입력: 2018/07/05 [14:13]  최종편집: ⓒ lovesamsung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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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4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 위치한 프리미엄 쇼핑몰 플라자 노르떼(Plaza Norte)에 중남미 최대 크기의 고화질 LED 사이니지 옥외 전광판을 설치했다.


삼성전자가 중남미의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나섰다. 페루에 가로 길이 63미터의 중남미 최대 사이니지(상업용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주목을 끌고 있는 것.

 

삼성전자는 74(현지시간) 페루 리마에 위치한 프리미엄 쇼핑몰 플라자 노르떼(Plaza Norte)에 중남미 최대 크기의 고화질 LED 사이니지 옥외 전광판을 설치했다고 75일 밝혔다.

 

이 사이니지는 가로 63미터, 세로 7.7미터로 경차 85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크기를 자랑하며 최대 7700니트 밝기를 구현해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IP65등급의 방수·방진 규격을 획득해 눈비가 오거나 뜨거운 햇볕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지진 발생이 잦은 특성을 고려해 내구성을 대폭 강화했다.

 

플라자 노르떼는 월 400만 명이 방문하는 페루 최대 쇼핑몰 중 하나로 주변에 버스터미널과 음식점, 패션 상가 등이 밀집해 있는 번화가에 위치한다.

 

이곳에 설치한 LED사이니지는 런던 피카딜리·뉴욕 타임스퀘어 등의 전광판과 같이 중남미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이 사이니지는 상업용 광고뿐 아니라 스포츠 경기·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 방문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다목적 스크린으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삼성전자가 LED사이니지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수주를 계기로 중남미 LED사이니지 시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주간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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