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사회
동반성장 성적표 살펴보니…삼성전자 '최우수' 등급
2017년 동반성장지수 평가결과 현대차·SK건설·LG디스플레이·포스코·CJ제일제당 등 28곳 최우스
기사입력: 2018/06/27 [16:46]  최종편집: ⓒ lovesamsung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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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두산인프라코어, 롯데홈쇼핑, 삼성물산 건설부문, 신세계는 '우수' 등급

오비맥주, 쿠쿠전자, 한국암웨이 등 15곳 공정거래협약 체결 안해 '미흡' 등급

 

▲ 삼성전자가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부문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사진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모습.

 

삼성전자가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부문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3년 이상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에 주어지는 ‘최우수 명예기업’의 영예도 함께 안았다.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권기홍, 이하 동반위)는 6월27일 제51차 동반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2017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공표 대상 181개 기업의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 ‘최우수’ 28개 사, ‘우수’ 62개 사, ‘양호’ 61개 사, ‘보통’ 15개 사 및 ‘미흡’ 15개 사로 나타났다.


‘최우수’ 등급에 포함된 기업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기아자동차, 네이버, 대상, 두산중공업, 만도,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삼성에스디에스(SDS), 유한킴벌리, 코웨이, 포스코, 현대다이모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자동차, 씨제이(CJ)제일제당, 케이씨씨(KCC), 케이티(KT), 엘지(LG)디스플레이, 엘지(LG)생활건강, 엘지(LG)유플러스, 엘지(LG)이노텍, 엘지(LG)화학, 엘지씨엔에스(LG CNS), 에스케이(SK)건설, 에스케이(SK)종합화학, 에스케이(SK)주식회사, 에스케이(SK)텔레콤 등이다.


‘우수’ 등급에 포함된 기업은 농심, 대덕전자, 대우건설, 두산인프라코어, 롯데건설, 롯데마트, 롯데지알에스, 롯데푸드, 롯데홈쇼핑, 르노삼성자동차,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삼성SDI, 세메스, 신세계, 신세계건설, 신세계인터내셔날, 아모레퍼시픽, 오뚜기, 오리온, 유라코퍼레이션, 이마트, 제일기획, 카카오, 코닝정밀소재, 파리크라상, 포스코아이씨티, 포스코켐텍, 풀무원식품, 한국야쿠르트, 한국인삼공사,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건설, 한화테크윈, 현대건설, 현대로템, 현대모비스, 현대미포조선, 현대백화점,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오토에버, 현대제철, 현대중공업, 현대파워텍, 현대홈쇼핑, 호반건설, 효성, CJ오쇼핑, CJ올리브네트웍스, CJ푸드빌, GS건설, GS리테일(GS25), GS홈쇼핑, LG하우시스, LS산전, LS전선, SK실트론, SK하이닉스, SPC삼립 등 62곳이다.


2017년도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위의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와 공정위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동일 비율로 합산한 뒤 최우수, 우수, 양호 및 보통의 4개 등급으로 구분했다.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하지 않은 15개 사는 ‘미흡’ 등급을 부여했으며, 하도급법 위반 2개 사는 등급 강등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 결정했다.


‘미흡’ 등급을 받은 기업은 덕양산업, 도레이첨단소재, 동우화인켐, 세방전지, 에코플라스틱, 오비맥주, 이래오토모티브시스템, 쿠쿠전자, 타타대우상용차, 파트론, 평화정공, 한국암웨이, 한솔섬유, 화승알앤에이, S&T모티브 등 15곳이다.


동반성장 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촉진을 목적으로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여 계량화한 지표로서, 2011년부터 동반위가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제20조의 2’ 에 따라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공표하고 있다.


동반위는 국내 매출액 상위 기업 중 사회적 관심이 크고 평가에 따른 파급 효과가 큰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확대 선정하고 있으며, 동반성장 평가 참여 기업 대부분은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동반성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상생 협력에 노력하는 기업이다.


동반위는 동반성장 우수기업이 사회적으로 평가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적극 홍보해 나가는 한편, 향후 체감도 조사 설문항목 개편,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실적평가제 도입, 공표 방식 개선, 동반성장 관련 법규 위반 기업에 대한 보다 엄중한 평가 등을 통해 동반성장지수 평가의 효과성과 수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평가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주간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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