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경제
삼성 ‘갤럭시 S9’ 진화 어디까지? 대해부
초당 960장 카메라 혁신 "원더풀"…사물 비추면 쇼핑정보 "주르륵"
기사입력: 2018/02/27 [15:29]  최종편집: ⓒ lovesamsung
김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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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18년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 시리즈를 세상에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모바일월드콩크레스) 개막 하루 전인 지난 2월25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바르셀로나 몬주익(Fira Barcelona Montjuic)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8’ 행사를 개최하고,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를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주요 글로벌 업체 가운데 가장 먼저 프리미엄폰 신작을 내놓으면서 2018년 스마트폰 대전쟁의 서막을 열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아홉 번째 스마트폰 시리즈는 이전보다 얼마나 진화했으며, 어떤 혁신을 담으려 했을까? 그리고 이 신작은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을 헤쳐나가는 구원투수가 되어줄 수 있을까?

 


▲ ‘갤럭시 S9’의 네 가지 색상은 하루 동안 시간마다 달라지는 빛을 담아 탄생했다.(C) <사진제공=삼성전자>


갤S9 혁신은 ‘카메라의 재창조’와 ‘갖고 노는 재미’로 압축

말이나 글보다 사진·동영상·이모지…비주얼 소통 시대 열다!

 

삼성전자가 2월25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바르셀로나 몬주익(Fira Barcelona Montjuic)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을 개최하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갤럭시 S9’ 시리즈는 ‘카메라의 재창조’와 ‘갖고 노는 재미’로 압축된다. ‘갤럭시 S8’ 시리즈가 ‘빅스비’에 혁신을 담았다면 ‘갤럭시 S9’은 ‘카메라’에 방점을 찍을 수 있다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는 말이나 글보다는 사진, 동영상, 이모지 등으로 소통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Visual Communication)’ 시대에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눈으로 볼 수 없는 순간도 특별하게 기록, 공유할 수 있는 ‘초고속 카메라(슈퍼 슬로 모션)’, 나를 꼭 닮은 아바타로 메시지와 감성을 나눌 수 있는 ‘AR 이모지’ 등을 선보이며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와 완전히 선을 긋고, 스마트폰 카메라 사용 경험을 재창조했다.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의 외관은 ‘갤럭시 S8’ 시리즈와 비슷했지만 전작에 처음 도입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 디자인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세계적인 음향 브랜드인 AKG 기술로 완성한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해 더욱 몰입감 강한 ‘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얼굴 인식과 홍채인식을 함께 사용하여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스캔’, 스마트폰의 경험을 데스크톱PC로 확대해주는 ‘삼성 덱스’ 등 갤럭시 스마트폰만의 강력한 성능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마트TV·패밀리허브 냉장고 등 다양한 IoT 기기를 손 안에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애플리케이션도 최초로 탑재했다.

 

▲ 고동진 사장이 2월25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18’ 무대에 올라 ‘갤럭시 S9’ 시리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C)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의미 있는 혁신은 언제나 사람에게서 시작되었고, 발전되어 왔다”며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는 비주얼로 메시지와 감정을 공유하는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모든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고속 카메라’와 ‘AR 이모지’
‘갤럭시 S9’의 가장 큰 특징은 ‘초고속 카메라(슈퍼 슬로 모션)’와 ‘AR 이모지’를 통해 모든 순간을 특별하게 기록하고 공유하는 등 ‘극강의 손맛’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는 단순히 일상을 기록하는 스마트폰에서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중요한 도구로써 스마트폰 카메라를 재창조했다. 초당 960장의 사진을 찍는 기능을 스마트폰에 장착해 ‘카메라의 혁신’에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는 전용 메모리(DRAM)가 통합된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이미지센서를 탑재해 일상에서 눈으로 지나치기 쉬운 순간들도 생생하게 촬영할 수 있다.

 

▲ 4개의 초대형 스크린을 360도로 배치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의 압도적인 무대. 새롭게 소개된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의 모습이 스크린을 가득 채우고 있다. (C) <사진제공=삼성전자>


우선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는 초당 960개 프레임을 촬영하는 ‘초고속 카메라(슈퍼 슬로 모션)’ 기능을 탑재해 눈으로 볼 수 없는 순간도 특별하게 기록해준다. 거짓말처럼 들리지겠만, 이 특별한 기능을 이용하면 물풍선이 터지는 순간을 자동으로 찍고 시간의 역순으로 물방울이 풍선으로 다시 들어가는 모습을 천천히 보여준다. 이는 기존 일반 촬영과 비교해 32배 빠른 것으로 약 0.2초 정도의 움직임을 약 6초 정도로 보여준다.


특히,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는 피사체의 움직임을 인식해 자동으로 ‘슈퍼 슬로 모션’으로 촬영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했다. 지정된 영역 내에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슈퍼 슬로 모션’이 촬영되며, 움직임 감지 영역의 크기와 위치는 사용자가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꽃잎에 앉은 나비가 날아가는 순간이나 분수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하는 순간 등 사용자가 움직임을 인지한 후 셔터를 누르면 영상으로 남기기 어려운 순간도 누구나 손쉽게 촬영이 가능하다.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는 사용자가 동영상을 촬영하면서 ‘슈퍼 슬로 모션’으로 촬영하고자 하는 순간에 셔터를 눌러 촬영할 수도 있으며, ‘슈퍼 슬로 모션’만으로 구성된 짧은 동영상 촬영도 지원한다.
또한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는 ‘슈퍼 슬로 모션’으로 촬영된 영상을 더욱 특별하게 기록, 공유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배경음악과 함께 재생되고, 사용자가 자유롭게 음악을 변경할 수도 있다.


‘슈퍼 슬로 모션’으로 촬영한 영상을 반복 재생하는 ‘루프‘, 촬영한 영상을 반대로 재생하는 ‘리버스’, 특정 구간을 앞뒤로 재생하는 ‘스윙’ 등 3가지 GIF 파일을 제공하여 손쉽게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슈퍼 슬로 모션’으로 촬영한 영상을 잠금 화면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

 

▲ 조나단 웡 디렉터가 갤럭시 S9과 갤럭시 S9+의 ‘초고속 카메라’를 직접 시연하고 있다. 초고속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물방울의 디테일은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 후면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전작 대비 저조도 환경에서의 이미지 품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업계에서 가장 밝은 F 1.5 렌즈와 F 2.4 렌즈의 ‘듀얼 조리개(Dual Aperture)’를 탑재해 사람의 눈과 같이 주변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사용 조건으로 촬영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F 1.5 렌즈는 전작 대비 빛을 28% 더 많이 흡수하고,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에 적용된 멀티 프레임 노이즈 저감 기술로 기존 대비 최대 30%의 노이즈를 줄여 저조도 환경에서도 더욱 또렷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S8’ 대비 성능이 28% 개선됐고 현재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렌즈”라고 설명했다. 전작인 ‘갤럭시 S8’의 카메라에서는 조리개 값이 F 1.7 한 가지만 실려 있었다.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는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기술을 카메라와 접목해 새로운 스마트폰 카메라 사용성을 제공한다. ‘AR 이모지(AR Emoji)’는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로 한 번의 셀피 촬영을 통해 사용자와 꼭 닮은 아바타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이다.


또한, 눈·코·입·뺨·이마 등 100개 이상의 얼굴 특징점을 인식·분석해 사용자의 다양한 표정을 실시간으로 따라 하여, ‘AR 이모지’로 재미있는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자신과 꼭 닮은 이모지와 만화적인 요소를 가미한 이모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이모지의 헤어 스타일과 색상·안경·의상 등을 변경할 수도 있다.

▲ 삼성전자 영국 법인 에린 윌리스(Erin Willis) 마케팅 매니저와 조나단 웡 디렉터가 함께 무대에 올라 갤럭시 S9과 갤럭시 S9+의 새로운 기능인 ‘AR 이모지’를 소개했다.


이날 언팩 행사장에서는 삼성전자 관계자가 AR 이모지 기능을 설명할 때마다 가장 큰 박수가 터져나왔다.
실제로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는 사용자와 꼭 닮은 이모지를 18개의 다양한 감정 표현이 가능한 ‘마이 이모지 스티커’로 만들어주며, ‘마이 이모지 스티커’는 문자 메시지뿐 아니라 삼성 키보드를 사용하는 모든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 출시 시점에 맞춰 디즈니 등과 협력해 인기 캐릭터로도 ‘AR 이모지’를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사물을 인식해 보이는 것 이상의 정보를 제공하는 ‘빅스비 비전’도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를 통해 한 단계 진화했다.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에 탑재된 ‘빅스비 비전’은 텍스트(번역 및 환율), 쇼핑, 음식, 메이크업, 와인, 장소 등 사용자가 원하는 모드를 선택한 후, 피사체에 카메라를 갖다 대면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해외 여행 중에 ‘텍스트’ 모드를 선택하고 메뉴판이나 길 안내 표지판을 비추기만 하면 ‘빅스비 비전’이 자동으로 언어를 인식,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 기본 언어로 설정된 언어로 번역 결과를 보여준다. 각 언어에 따라 통화 정보도 함께 번역해 보여준다.


‘갤럭시 S9 플러스’는 지난해 ‘갤럭시 노트8’를 통해 선보이며 인물 사진 촬영의 재미를 극대화시킨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갤럭시 S9 플러스’는 듀얼 카메라로 동시에 촬영해 배경을 흐리는 효과를 자유롭게 적용할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를 제공하며, 특히, 빛 망울의 모양을 하트, 별 등 다양한 형태로 변경해 더욱 아름답고 감성적인 사진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듀얼 카메라 모두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능이 적용되어 차별화된 화질을 보여주며, 2배 광학 줌을 지원 하는 망원 카메라를 사용하면서도 멀리에 있는 피사체를 뭉개짐 없이 생생하게 촬영할 수 있는 차별화된 화질을 보여준다.

 

▲ 삼성전자 구주 CIS 마크 노튼(Mark Notton) 디렉터는 갤럭시 S9와 갤럭시 S9+의 향상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스테레오 스피커에 대해 설명했다.

 

스테레오 스피커 기능 “와우”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는 지난 해 화면(스크린)의 크기를 극대화해 호평을 받았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각각 5.8형과 6.2형의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는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기술로 완성한 엣지 디스플레이에 전작 대비 더욱 상하 베젤(테두리)을 최소화하고, 상단의 홍채 인식 센서를 숨김으로 시각적인 방해 요소도 더욱 줄였다.


또한 주변 환경에 따라 명함비를 최적으로 조정해주는 기능을 탑재해 햇볕이 쨍쨍한 야외에서도 18.5대 9의 QHD+(2,960x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밝고 선명한 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더욱 몰입감 있는 보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에 하만(Harman)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AKG의 기술로 완성한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다.


또한,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볼 때도 마치 사용자가 스피커에 둘러싸여 있는 것과 같이 다이나믹하고 입체적인 듣는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는 동시에 자주 사용하는 2개의 애플리케이션을 한 번에 실행할 수 있는 ‘앱 페어(App Pair)’와 동영상을 감상하다가 홈 화면을 볼 필요가 있을 때 스마트폰을 돌릴 필요를 없애 주는 가로모드 홈 화면을 제공해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의 사용성을 극대화했다.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정의석 부사장이 무대에 올라 삼성전자의 기술에 대한 비전과 갤럭시 S9과 갤럭시 S9+에 적용된 혁신적인 소프트웨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생체 인식·삼성 덱스 성능 더 강력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는 갤럭시 스마트폰 고유의 강력한 기능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는 언제 어디서나 생체 정보를 통해 스마트폰 잠금 해제가 가능한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햇볕이 쨍쨍한 야외에서 홍채 인식이 어려울 때는 얼굴 인식으로,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 얼굴 인식이 어려울 경우 자동으로 홍채를 인식해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또한, 잠금 화면 해제에 사용하는 지문 정보와 사용자의 중요한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보안 폴더에 접근하는 지문 정보를 다르게 설정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는 AI 딥러닝 기능과 멀티미디어 성능을 강화한 최신 10나노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최대 400GB의 외장 메모리 지원, IP68 등급을 방수방진, 기가(Gigabit)급 속도의 LTE·와이파이(Wi-Fi), 고속 유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를 꽂기만 하면 모니터나TV로 스마트폰에서 즐기던 애플리케이션, 게임뿐 아니라 문서 작업도 보다 쉽게 할 수 있는 ‘삼성 덱스(Samsung DeX)’도 한 단계 진화했다.


스마트폰을 새롭게 선보이는 ‘덱스 패드(DeX Pad)’에 연결해 스마트폰의 키보드와 터치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에서 스마트TV, 패밀리허브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 여러 IoT 전자기기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갤럭시 S9’과 ‘갤럭시 S9 플러스’에 최초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스마트싱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다양한 기기를 연동하고, 인텔리전스 인터페이스인 빅스비(Bixby) 음성 명령을 통해 쉽게 제어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주간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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