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블리' 정유미. '빈폴백' 봄처녀로 변신한 까닭
빈폴액세서리와 함께 배우 도시적이면서도 세련된 백 스타일링 다양하게 선보여
박연파 기자 | 입력 : 2018/01/08 [12:09]
tvN ‘윤식당’으로 확 뜬 ‘윰블리’ 정유미가 빈폴액세서리의 ‘얼굴’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봄처녀’로 변신한 그녀가 빈폴액세서리의 모델로 2018년 야심작 ‘문(MOON)’ 백의 베일을 벗긴 것이다.
빈폴액세서리는 신년벽두 올 봄을 겨냥해 모던하고 정제된 스타일의 뉴 컬렉션 ‘문(MOON)’ 라인을 출시했다.
특히 ‘문(MOON)’ 라인은 클래식한 쉐입에 고급스러운 금속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미니멀하고 세련된 토트백으로, 오피스룩은 물론 공식적인 자리에까지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문(MOON)’ 라인은 잠금 장식이 반달 모양으로 디자인돼 백을 잠그면 동그란 ‘보름달(Full Moon)’ 모양이, 열면 반달(Half Moon)’ 모양이 연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빈폴액세서리 ‘문(MOON)’ 라인의 토트백은 실용적인 원 핸들로 디자인됐고, 캐주얼뿐 아니라 격식 있는 옷차림에도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 사첼백은 물건을 수납하여 들수록 자연스럽게 형태가 만들어져 스타일리시하고, 크로스와 토트백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게다가 ‘문(MOON)’ 라인과 함께 달을 리드미컬하게 형상화한 참(Charm) 장식을 더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배우 정유미는 화보를 통해 세련된 눈빛과 청순미 넘치는 패션 센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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