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글로벌
삼성SDS, 전장기업 '하만'과 손잡고 일낼까?
자동차 매장 혁신 위해 하만과 연합...CES 2018 현장에서 '리테일 솔루션 넥스샵' 공동 마케팅
기사입력: 2018/01/09 [09:23]  최종편집: ⓒ lovesamsung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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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S가 2018년 CES 기간에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하만 쇼케이스(Harman at CES)에서 하만과 공동 마케팅에 나선 리테일 솔루션 넥스샵을 소개하는 모습.


삼성SDS가 2016년 삼성전자 산하에 편입된 미국의 전장·오디오 전문기업 하만(Harman)과 손을 잡고 자동차 매장 혁신에 나선다.

 

삼성SDS(대표 홍원표)는 자동차 업계를 대상으로 리테일 솔루션 넥스샵(NexshopTM)을 하만과 공동 마케팅한다고 1월9일 밝혔다.

 

삼성SDS 넥스샵은 자동차 전시장에 대형 디스플레이(LFD), VR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생동감 있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아울러 근거리무선통신(NFC), 디스플레이 터치 기록과 비디오 등을 통해 고객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고객별로 최적화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삼성SDS 넥스샵은 현재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으로 전 세계 350여 자동차 전시장에 적용되어 있다.

 

삼성SDS는 2018년 CES(국제가전박람회) 기간인 1월8일부터 11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 마련된 하만 쇼케이스(Harman at CES 2018, HardRock Hotel)에서 넥스샵 솔루션을 적용하여 공동으로 마케팅을 진행한다.

삼성SDS는 향후 하만의 커넥티드카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이그나이트(Ignite)’와 결합한 버전도 선보일 계획이다.

 

하만 커넥티드 서비스 사업부의 자동차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산딥 란한 전무(Senior Vice President, Sandip Ranjhan)는 “디지털 혁신은 고객경험을 강화하고 사람-차-자동차 회사의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삼성SDS의 넥스샵 솔루션은 자동차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다양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여 브랜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 한편 서비스 품질 향상과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게 해준다”고 밝혔다.

 

삼성SDS 솔루션사업부장 임수현 전무는 “하만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주간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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