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롯데 꺾고 제주공항 새 주인 됐다!

공항면세점 특화 전면에 내세우고 제주도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어필해 '성공'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7/12/20 [17:20]

신라면세점 롯데 꺾고 제주공항 새 주인 됐다!

공항면세점 특화 전면에 내세우고 제주도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어필해 '성공'

김혜연 기자 | 입력 : 2017/12/20 [17:20]
▲ 면세점 업계 2위인 호텔신라가 맞수인 업계 1위 호텔롯데를 꺾고 제주국제공항의 새 주인이 되었다.    ©사진출처=HDC신라면세점

면세점 업계 2위인 호텔신라가 맞수인 업계 1위 호텔롯데를 꺾고 제주국제공항의 새 주인이 되었다.

관세청이 12월20일 특허심사위원회 심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제주국제공항의 새로운 면세점 사업자로 호텔신라를 선정했다고 밝힌 것.

신라면세점은 이날 심사에서 공항면세점에 특화돼 있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제주신라호텔, 제주 시내면세점 등 제주도내에서 영위하고 있는 사업들과의 시너지 효과 등도 어필했다.

호텔롯데가 단독으로 입찰한 서울 시내 면세점 코엑스점 사업자는 예상대로 호텔롯데로 최종 확정됐다.

양양공항 면세점은 동무로 낙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