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경제
삼성전자 연말 보너스 기본급의 100% 지급
사업부문별 실적평가 마무리...12월 하순께 목표달성 장려급 지급할 계획
기사입력: 2017/12/20 [11:39]  최종편집: ⓒ lovesamsung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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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서초동 삼성그룹 사옥에 내걸린 삼성전자 엠블럼 깃발.     ©사진출처=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가 올해 연말 보너스를 지급한다. 삼성전자가 12월 말 임직원에게 월 기본급의 최대 100%에 해당하는 목표달성 장려금(TAI)를 지급할 것으로 알려진 것.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사업부문별 실적 평가를 마무리하고 이달 하순께 TAI를 지급할 계획이라는 것.

 

삼성전자는 성과급인 TAI를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한 차례씩 지급해왔다. 

사업부문 및 산하 사업부 실적을 토대로 A~D등급으로 분류해 각각 50%, 25%, 12.5%, 0%의 성과급을 부여한다.직원들은 소속 사업 부문과 사업부의 평가를 합쳐 최대 월 기본급의 100%를 받을 수 있다.  

사상 최고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반도체 사업부는 올해 상반기에 이어 또 한 번 100%의 보너스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른 사업 부문도 대부분 100% 지급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도체 부문 임직원들은 이미 지난 11월 기본급의 400%를 특별 상여금 명목으로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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