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문화
제주신라호텔 "X마스에 방방마다 산타 찾아갑니다"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 위해 변장한 직원이 객실 찾아가는 '산타 선물 선달' 이벤트
기사입력: 2017/12/20 [11:16]  최종편집: ⓒ lovesamsung
유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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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날 어린이와 함께 제주신라호텔에 투숙하면 방방마다 산타가 찾아온다.
 
제주신라호텔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호텔을 찾는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을 위해 '산타 선물 전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월20일 밝혔다. 
 
제주신라호텔에 투숙하는 고객이 선물을 미리 G.A.O 안내 데스크에 맡기면, 산타로 변장한 직원이 객실로 찾아가 요청 메시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해준다.
 
지난 2011년부터 실시되어 온 '산타 선물 전달' 이벤트는 자녀에게 실제 산타가 찾아온 것 같은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 가족 고객에게 인기가 높다.
 
산타는 선물과 함께 부모가 자녀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도 함께 전달한다. 
 
특히, 아이에 대한 사랑뿐 아니라 평소 식습관이나 태도, 미래에 대한 바람 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서 이벤트에 참여한 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산타로 변장한 직원은 다양한 실내외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안전하게 아이들을 돌봐 주는 레저 전문직원 G.A.O.(GUEST ACTIVITY ORGANIZER)이다.
 
‘산타 선물 전달’ 이벤트는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 날 이틀간만 실시되며, 어린 자녀의 이른 취침시간을 고려해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중 부모가 요청한 예약시간에 객실로 찾아간다. 
 
또한 제주신라호텔은 크리스마스 단 하루 총 300개의 선물을 증정하는 '산타 보물 찾기' 이벤트도 실시한다.
 
'산타 보물 찾기'는 12월25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제주신라호텔 관내 자연 학습장에서 진행된다.
 
경품은 피젯 스피너 등 어린이 연령에 맞춘 선물 총 300개가 준비되었으며, 제주신라호텔에 투숙하는 12세 이하 어린이 고객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매년 호텔을 재방문하는 고객이 있을 정도로 고객들의 반응은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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