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경제
삼성전자, 갤럭시 S8 못지않은 A8 내놓는다
앞면에 카메라 2개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고화질 셀피 촬영 가능
기사입력: 2017/12/19 [10:37]  최종편집: ⓒ lovesamsung
김혜연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삼성전자가 2017년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8 못지않은 A8 시리즈를 다음달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에 셀피 찍는 즐거움을 극대화한 2018년형 영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A8’와 ‘갤럭시 A8 플러스’를 공개하고, 2018년 1월 초 출시할 예정이라고 12월19일 밝혔다.

‘갤럭시 A8’ 시리즈의 스펙은 올해 초 선보인 갤럭시 S8 시리즈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갤럭시 A8’와 ‘갤럭시 A8 플러스’는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전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고화질의 셀피 촬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A8’·‘갤럭시 A8+’는 F1.9 렌즈에 각각 1600만, 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해 셀피를 인물 위주로 촬영할지 혹은 배경 함께 촬영할지에 따라 사용자가 카메라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배경을 부드럽고 흐릿하게 처리하는 보케(Bokeh) 효과를 사용자가 직접 보면서 조정할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 기능을 제공해 인물 사진 촬영의 재미를 더했다. 촬영 후에도 갤러리에서 원하는 만큼 배경 흐림 정도를 후보정 할 수 있다.

완전히 새로운 스마트폰 디자인의 시대를 연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가 ‘갤럭시 A8’와 ‘갤럭시 A8 플러스’에도 적용됐다.

각각 5.6형, 6.0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A8’와 ‘갤럭시 A8 플러스’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디자인으로 몰입감은 극대화하고 베젤은 최소화했으며, 한 손으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그립감을 제공한다.

또한 18.5대 9 화면 비율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16대 9 비율의 동영상뿐 아니라 21대9 비율의 콘텐츠도 모두 꽉 찬 디스플레이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갤럭시 A8’와 ‘갤럭시 A8 플러스’는 갤럭시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기능과 서비스도 대거 지원한다.

갤럭시 A 시리즈 최초로 가상현실 기기 ‘기어 VR’를 지원하며, IP68 등급의 방수·방진,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 페이’, 데이터·이미지를 백업할 수 있는 ‘삼성 클라우드’, 화면을 켜지 않아도 시간과 날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Always on Display)'를 탑재했다.

‘갤럭시 A8’와 ‘갤럭시 A8+’는 블랙, 오키드 그레이, 골드, 블루 등 총 4가지 색상으로 2018년 1월 초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출시되는 모델과 색상은 지역별로 상이하다.

광고
ⓒ lovesamsun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