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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신임 대표에 최성안 부사장 내정
화공 플랜트 사업 전문가..."삼성엔지니어링의 제2 도약 이끌 것"
기사입력: 2017/12/18 [16:44]  최종편집: ⓒ lovesamsung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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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이 물러나고 후임에 플랜트 사업 1본부장을 맡고 있던 최성안 부사장(사진)이 내정됐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2월13일 플랜트사업1본부장인 최성안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했다고 밝혔다. 박중흠 사장은 이사진들과 협의를 통해 사임의사를 전달하고, 후임 대표이사를 추천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성안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60년생으로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에 입사했다. 조달본부장, 화공사업본부장 등을 경험한 화공 플랜트 사업 전문가다. 삼성엔지니어링 주력분야인 화공사업에서 대표이사가 배출된 만큼 이 분야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최 신임 사장은 "견실경영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조기 회복하면서 삼성엔지니어링의 제2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부사장 이하 2018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마무리해 확정, 발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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