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 '희망의 집' 30채 선물 왜?임직원 750명 희망의 집 고치기 참여...사업장 인근지역 8곳에서 주택 개선공사
1세대당 공사기간은 약 3주 동안으로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을 비롯한 대학생 봉사자들이 화장실 신설, 도배·장판 교체, 단열공사 등 편안하고 아늑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2017년에는 12월1일 서산시 해미면 조손가정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드림하우스 30호’ 헌정식을 마지막으로 충청남도 아산, 천안 등의 8곳에 750여 명의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이 일꾼으로 참여해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삼성디스플레이 봉사자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분들께서 마음 편히 쉴 수 있게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면서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희망을 잊지 말고 사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lovesamsun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삼성과 상생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