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상생
삼성물산 건설부문, 베트남에 교육인프라 구축사업
베트남 중부지방에 공공도서관 운영과 인근 중학교 도서관 완공
기사입력: 2017/12/11 [15:49]  최종편집: ⓒ lovesamsung
박연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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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최치훈)이 베트남에 교육 인프라 구축사업 ‘드림 투모로우’를 통해 현지 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고 12월11일 밝혔다.

지난 12월7일 삼성물산은 베트남 중부 하띤성 끼안시사 지역 공공도서관의 성공적 운영과 인근 중학교 도서관 완공을 축하하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 봉사단원들이 끼안시사 하하이 중학교를 방문해 도서관 벽화그리기, 교실벽 칠하기 등 환경미화 활동을 진행했다. 일일교사로 변신해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나눔 활동도 벌였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드림 투모로우 3호 사업으로 베트남 하띤성에 400㎡ 규모의 2층 건물을 지어 공공도서관으로 기증하고 한국어, 영어,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올 6월에는 베트남 전역에 10곳 밖에 없는 베트남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삼성물산 측은 “드림 투모로우의 핵심목표는 지역 사회가 교육을 통해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자체적인 운영 프로그램을 만들어 교육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 아이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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