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세계부호 86→37위 껑충 속사연삼성전자 주가 50% 넘게 오른 덕분에 억만장자 순위 49계단 '껑충'
수년째 와병 중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전자 주가 상승에 힘입어 세계 부호 순위에서 37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지난해 부호 순위 86위를 기록했던 이 회장은 올해 들어 50% 넘게 오른 삼성전자 주가 덕분에 세계 부호 순위를 49계단이나 건너뛰었다. 한편 1위는 959억 달러의 자산을 가진 미국 아마존 제프 베저스 최고경영자(CEO)로 나타났다. 2위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립자(882억 달러), 3위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779억 달러)이 차지했다. <저작권자 ⓒ lovesamsun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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