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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사장 자사주 27억원어치 매입 속사정
4월 들어 총 4차례 걸쳐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 1만5000주 장내 매입
기사입력: 2017/04/11 [10:32]  최종편집: ⓒ lovesamsung
김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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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이 자사주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에 나선다.©사진제공=삼성그룹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이 자사주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에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김태한 사장이 4월 들어 총 네 차례에 걸쳐 27억원 규모의 자사주 1만5000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4월 10일 공시했다.

 

김 사장은 지난 4월 5일, 6일, 7일, 10일(결제일 기준) 등 총 나흘에 걸쳐 자사주 1만5000주를 장내 매입했으며 평균 매입 단가는 주당 약 17만7700원, 총금액은 26억6592만7500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기이사로 올라 있는 김 사장은 여느 임직원들과 달리 우리사주 청약 참여가 불가능해 지난해에도 상장 직후인 11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장내 매입을 통해 2만 주, 약 28억 원어치의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다.

 

김태한 사장은 이번 자사주 추가매입을 통해 총 3만5000주(지분율 약 0.05%)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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