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입면디자인 개발, 서초우성 1차에 첫 적용

삭막한 도심에 자연 끌어들여 '그린 이미지네이션' 구현…외관도 차별화

강지원 기자 | 기사입력 2016/07/04 [14:28]

삼성물산 입면디자인 개발, 서초우성 1차에 첫 적용

삭막한 도심에 자연 끌어들여 '그린 이미지네이션' 구현…외관도 차별화

강지원 기자 | 입력 : 2016/07/04 [14:28]
▲ 래미안 서초우성1차 조감도.     ©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 건설부문이 2017년 래미안 입면디자인 개발을 완료하고 내년 분양 예정인 '서초우성1차'에 처음으로 적용한다고 7월4일 밝혔다.

 
 

2017년 래미안 입면디자인의 큰 특징은 삭막한 도심에 자연을 적극 끌어들인 '그린 이미지네이션'의 구현으로, 산을 모티브로 한 사선 형태의 '마운틴' 디자인과 마운틴의 사선형태를 '픽셀' 모양으로 구현한 것이다.

 

또한, 땅의 기운을 강하게 전달할 수 있는 'Earth Brown'(갈색)을 외벽 채색에 적극 사용할 방침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2017년 래미안 입면디자인을 시작으로 향후 외관 차별화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적극 도입하겠다"며 "서초우성1차부터 개발 완료된 디자인을 적용하여 명품 단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서초우성1차의 사업인허가를 서둘러 '18년부터 시행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17년 상반기중에 착공 및 분양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