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상생
삼성 인재개발원 주말마다 힐링캠프 변신 속사연
용인 서천의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활용 지역사회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 진행
기사입력: 2015/09/07 [13:48]  최종편집: ⓒ lovesamsung
김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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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마다 힐링캠퍼스로 탈바꿈하는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삼성전자 임직원과 가족들이 명상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이 주말마다 임직원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힐링캠퍼스로 탈바꿈한다.

 

삼성전자는 올해 3월부터 경기도 용인 서천에 위치한 임직원 연수시설인 인재개발원을 활용, 주중에는 임직원들의 연수시설로 운영하고 주말에는 ‘힐링 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가족과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힐링 캠퍼스는 삼성전자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마음 챙김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총 6회, 6200여 명의 임직원 가족들이 참석했다. 다양한 명상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비움과 채움’, 1박 2일 동안 부부간 소통의 시간을 갖는 ‘부부愛(애) 힐링 스테이’, 산책과 독서 등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주말 休(휴) 나들이’ 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힐링캠퍼스에 참여한 삼성전자 임직원은 “조용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가족과 함께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가족들의 회사 칭찬에 가족애와 애사심이 더욱 깊어졌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1200석 규모의 인재개발원 콘서트홀을 활용, 월 1~2회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 앙상블을 초청해 문화공연을 열고 임직원과 가족, 지역주민들과의 열린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문화공연에는 임직원 가족뿐만 아니라 매회 200명 내외의 지역주민을 포함한 외부인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활력소가 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은 임직원들의 연수시설로 2014년 6월, 2만5000여 평 규모로 개원했으며, 교육동/강당동/숙소동의 3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인재개발원은 교육의 성격과 규모에 맞게 대/중/소 강의실, 실습강의실, 분임토의실 등을 보유하고, 대규모 인력을 수용할 수 있는 식당과 주차공간도 마련돼 있다.

 

이준수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부원장(전무)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힐링캠퍼스가 임직원들 사이에서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며 “임직원들이 건강한 정신과 활력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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